앞이 안보이는 귀머거리 윤미향의원, 제발! 그 감투를 버리세요.
윤미향 의원을 아실 겁니다. 이용수 할머니께서는 위안부 피해자들을 위한 성금과 기금 등이 옳게 사용되지 않았다고 지적을 해서 일이 커졌었지요. 참으로 서글픈 일입니다. 최근에는 갈비뼈 부러진 길원옥 할머니를 모시고 다니면서 노래를 시킨 것으로 확인되어 다시 한번 도마에 올랐습니다. 앞이 안보여서 글을 못 읽고, 귀를 닫아 가까운 사람 중에 쓴소리 하는 사람이 없나 봅니다. 여러 가지 의혹들 윤미향 의원의 여러 가지 의혹들을 간략하게 적어보자면, 위한부 성금 개인계좌를 통해 기부금 모음, 기부 사용 법률 위반, 업무상 횡령, 준사기, 2017년 김원옥 할머니께서 갈비뼈 4개가 부러지고 귀국을 했는데 아들에게 숨김, 치매에 걸린 것 숨김, 박두리 할머니 조의금 장부 비공개, 故심미자 할머니 장례식에 한국 정..
2021. 4.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