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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고찰

2부_비트코인 알면 트렌드가 보입니다.

by 우바우 2021. 4. 2.

코인, 당부의 말씀 먼저

1부에 내용은 코인이 생긴 이유. 그리고 왜 안전자산인지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다 이해하셨다면 이제 2부 출발하겠습니다.

 

2부에서는 마음가짐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아주! 아주~아주! 중요합니다.

준비되셨나요? 그럼 정신공격부터 들어갑니다. 가드 올리세요!

 

오신 분들 중에 혹시 무자본으로 투자를 한다고!? 나도 비트코인처럼 대박을!!’ 이런 생각 가지고 계신 분 있으신가요? 저는 도박을 말씀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취미로 예쁜 꽃을 키우는 것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그 꽃이 나무가 되어 열매를 많이 준다면 좋고, 그게 아니라면, 그냥 꽃으로도 좋은 겁니다.

 

주식을 해보셨나요? 아니면 도박을 해보셨나요? 그도 아니면 내기 좋아하시나요?

다들 아시다시피 주식은 나라에서 인정해준 합법적인 도박이라 말을 하죠. 제가 생각했을 때 주식은 도박이랑 딱, 한 가지 만 틀리고 다 같아요.

 

다들 아시다시피 기다림입니다. 즉각적인 피드백은 도박입니다. 주식 명언 중에 주식은 엉덩이가 가벼운 돈부터 따먹는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급하더라도 천천히 한번 가보자고요. 우리는 아무리 빨리 가도 1등을 할 수 없어요. 옆 사람과의 비교는 무의미하다는 것을 다들 아시죠. 근데, 잘 안되죠? 그래도 아는 것을 계속 알아차리는 게 중요합니다. 잘 안되더라도요. 상담에서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깨달음 한 번에 내 삶 1초가 바뀐다.’ 저는 이 말을 깨달음 한 번에 내 삶의 방향성이 1˚가 바뀐다.’ 라고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누군가를 쫒아가려는 순간! 예뻐서 키우던 꽃이 나무가 아니라고 화를 내는 자신을 보게 되고, 결국 그 꽃은 시들어 죽게 될 것입니다. 결국 부족한 자기 자신만 보일 뿐입니다.

 

우리는 자신을 채찍질해도, 칭찬을 해도 성장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칭찬을 하자고요. 왜냐면 자신을 괴롭히면 빨리 성장을 해도 오래 성장할 수 없기 때문이에요. 아시겠죠? 그러니 스스로에게 어색해도 칭찬을 해봐요.

 

무슨 말인지 이해하셨나요? 어차피 0원으로 시작을 했으니 남들보다 늦었다고, 남들보다 덜 번다고 조급해 하지말자고요. 0원이니 1000원을 벌면 1000배의 수익률입니다. ^^

저는 지금 1달이 되었는데 12만 배를 벌었습니다. (, 물론 0*10,000 = 0 입니다.)

코인이 트렌드다.

썸네일_비트코인을 사람이 잡고 있는 모습

, 이제 가드 내리셔요. 지루하셨죠? 정신공격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그럼 다양한 코인들은 무엇인지에 대해 포괄적으로 설명해 드릴게요.

코인은 다양한 플랫폼을 가지고 만듭니다. 비트코인은 화폐입니다 해킹 불가능한 블록체인을 기반인 화폐가 비트코인의 핵심이고 목적이죠. 기업으로 따지면 삼성전자의 반도체입니다. 조금 감이 잡히시죠?

 

그럼 코인은 무엇이냐면 동전입니다. 네이버를 하시면 네이버 페이가 있죠? 각 플랫폼에 사용되는 화폐입니다. 문화상품권, 쿠폰(미용실, 피자), 싸이월드의 도토리, 주식거래의 주식 등. 화폐를 대체하여 화폐처럼 사용하는 모든 것들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럼 코인거래소는 뭐겠어요? 다양한 화폐 대용들을 한 대 모아두고 서로 교환하는 거래소입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화폐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현금입니다.

 

이 다양한 코인들은 코인 거래소에 상장할 때, [백서]라는 것을 올립니다. 한마디로 나의 플랫폼은 뭐고 우리 코인은 어떻게 사용한다. 라는 설명서에요.

 

문화상품권은 문화 활동에 사용된다. 도토리는 홈피를 아바타를 꾸미고 노래를 삽입에 사용된다. 짜장면 쿠폰은 20번 먹으면 탕수육 자 하나 준다.

 

비트코인이 왜 안전자산이 1부에서 말씀드려 다들 아실 거예요. 그럼 다양한 플랫폼이 나오는 목적이 슬슬 보이실 겁니다. 왜 코인을 채굴할 때 증인들이 필요한지 다양한 코인들이 왜 회원에 그리 목숨을 거는지. 회원이 많으면 많은 수록! 코인은 안전자산이 되고 코인 개발자는 떼돈을 벌게 됩니다.

 

그래서 플랫폼 만들어서 상장시킨 후, 팔고 빠지는 악덕 코인들이 존재하게 됩니다. 이걸 주식으로 생각하면 바로! [작전주] 주식이랑 참 비슷하죠? 시스템적으로 다른 건 24시간이고 상한가 하한가 없다는 것.

 

코인이 참 좋은 게 잘되면 좋고, 안되면 손해 볼 것 없다는 게 참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주식을 배우면 경제를 알고, 코인을 배우면 트렌드를 배웁니다. 내가 키우는 꽃이 나무가 아니고 꽃이어도, 그래도 좋은 거예요. 그렇죠? ^^

 

이 정도로 다양한 코인들이 생기는 이유와 어떤 시스템인지를 알아봤습니다.

3부에서 봽겠습니다.

3부에서는 코인을 소개해드릴게요. 제가 여러 개의 코인들을 하고 있습니다. 방향성은 두 가지로 나뉘는데 하나는 다들 하시는 출석 체크로 코인 환전을 한 후, 차익거래를 이용한 투자입니다. 이것은 주식으로 보면 차트거래로 보면 됩니다. 두 번째는 지분을 보유하여 배당을 받는 투자입니다. 코인 가격은 오를지 안 오를지 모르지만, 배당금이 쫌 두둑해 보여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코인에 배당금? 생소하시죠? 3부에서 소개해드릴게요.

 

여기까지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고생하셨습니다.

 

그럼 3부에서 봴게요!

 

(코인에 대해 영상 하나 올려드릴께요. 참고로 보셔요. ^^)

 

웃음 가득한 일이 넘치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