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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고찰

앞이 안보이는 귀머거리 윤미향의원, 제발! 그 감투를 버리세요.

by 우바우 2021. 4. 13.

윤미향 의원을 아실 겁니다. 이용수 할머니께서는 위안부 피해자들을 위한 성금과 기금 등이 옳게 사용되지 않았다고 지적을 해서 일이 커졌었지요. 참으로 서글픈 일입니다. 최근에는 갈비뼈 부러진 길원옥 할머니를 모시고 다니면서 노래를 시킨 것으로 확인되어 다시 한번 도마에 올랐습니다. 앞이 안보여서 글을 못 읽고, 귀를 닫아 가까운 사람 중에 쓴소리 하는 사람이 없나 봅니다. 

 

여러 가지 의혹들

윤미향 의원의 여러 가지 의혹들을 간략하게 적어보자면, 위한부 성금 개인계좌를 통해 기부금 모음, 기부 사용 법률 위반, 업무상 횡령, 준사기, 2017년 김원옥 할머니께서 갈비뼈 4개가 부러지고 귀국을 했는데 아들에게 숨김, 치매에 걸린 것 숨김, 박두리 할머니 조의금 장부 비공개, 故심미자 할머니 장례식에 한국 정신대문제 대책협의회(정대협) 조화도 없고 참석자 0명, 반미를 외치 면서 딸은 UCLA에 유학생활, 딸 장학금이 아니라 김복동 할머니가 준 용돈 사건, 故 박복순 할머니 기림비 없음, 마리몬드 6억 기부했지만 정작 1억만 공시한 정대협, 곽예남 할머니 유족 “정의기억연대(정의연), 장례비 1800만원 중 20만원 지원, 재일동포 지원금 모금을 위한 엽서 판매 대금 개인계좌로 받음, 12월 7일 윤미향의원실에서 코로나로 사회적 거리 두자고 글 올린 날 와인 파티하러 감, 위안부 피해자 쉼터 소장 숨친 채 발견, 윤미향 사건 담당 부장판사 회식 중 쓰러져 사망 등.

 

가면선 여인 _썸네일
어린시절도 잊어버린 굳은 가면

친북활동

탈북자들에게 월북 회유, 목숨 걸고 넘어온 사람에게 ‘탈북은 죄’, 윤미향 남편(김삼석), 수령님 장군님 단어 수시로 쓰며 北혁명가 부름, 윤미향 남편 김삼석은 남매 간첩단 사건으로 국가 보안법 위반 및 내란 선동으로 징역 4년 선고 받음, 16개 대학을 상대로 공갈 및 금품 갈취 혐의로 유죄판결, 시누이 시누이의 남편까지 모두 국가보안법 위반 이력이 있음. 2013년 9. 19 프랑스 국회 고급공무원을 소개하는 글이 있는데 알고 보니, 북한 스파이 혐의로 체포된 사람. 길원옥 할머니가 부르는 노래 ‘한 많은 대동강’등.

 

쓰다보니

한 집단에서 각각의 위치에 있는 사람들은 그 위치에 따라 사람의 성향이 변화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밖에서 보면 착한 친구가 집단의 위치에 따라 얼마나 악독해지는지,, 실험심리학에서도 잘 나오고 있죠. 자신이 어느 위치에 있고 무엇을 행동하는지 알아차리기란 쉽지 않습니다. 왜냐면 알아차리고 하기에는 죄책감이 들기 때문입니다. 알아차릴 수 있는 충분한 인지능력과 교육을 받았지만 의식 수준을 무의식 수준으로 던져버립니다. 이러한 작동에 가장 큰 이점은 죄책감의 상실입니다. 죄책감이 사라지면 행동이 과감해지고 그 과감한 행동들 사이에 나타나는 모순들이 결국 자신의 목을 조여 옵니다. 천천히 끓는 물에 개구리가 죽는 것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합니다.

 

정보 활용 : 유튜버 ‘뻑가’